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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and challenge
포장박스의 제조와 박스 디자인의 창의성을 넘어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 하지않고
지금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해 달리는 정우프로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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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연구와 꾸준한 노력으로 공장의
기계는 멈추지 않는 기관차와 같이..
그 땀들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이 알것입니다.
Choi Gyu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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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부터 꿋꿋히 한길만 걸어온 박스 제작, package
디자인 외길을 2015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재 정립하여
정우프로덕트 주식회사로 단장하였습니다.
기초가 되는 박스 제작과 디자인의 경험을 제품 생산의 심도
깊은 작업에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여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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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합지,톰슨,접착은 물론이며 인쇄와 코팅까지 One-Stop
공정, 타사에 비하여 피드백에 대한 효과와 더불어

운반비용등 많은 장점을 가진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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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와 고객님들의 소중한 상품을 디자인 시안을 실제
상자에 적용하여 색감,디자인의 변화되는 상황을 컷팅기로
다수의 Test를 통하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우프로덕트 디자인팀입니다.
Design

Since 2015
정우프로덕트 주식회사는 1984년부터 친환경 박스 제작을 모토로 시작하여 2015년 신규사업 분야의 진출을 위해 새로움을 기반으로 낡고 묵은것은 과감히 정리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에 투자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인이라 칭해지는 그날까지 무던하게 걸어가는 정우프로덕트
주식회사입니다. 언제나 직원과 고객들과 협력사들과 소통하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우선으로 하는 정우프로덕트 주식회사입니다.

회사는 사람이 사는 곳이자 그 이상을 추구하는 곳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주체는 그 회사의 대표가 아닌 많은 직원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꿈을 꾸고 우리의 가족들을 위해 그것을 실현하고자 수없이 고뇌하고 많은
판단을 합니다. 그들과 리더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지게됩니다. 이것은 리더만이 또는 그들만이 지는 짐이 아닌 수반하는 가족들과도
연결되기에 신중 해야 합니다.
오늘도 그 어려운 결정의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우리는 하나의 어려운 과제에만 집중하기 보다 더 나아가 몇 가지의 숙제에도 관여합니다.
언제나 설레이지만 언제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해야 하며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이들이 있기에 덜 외롭습니다.
많은 변화와 풍파가 있겠지만 묵묵히 걸어나가려 합니다.

최 규철
Choi Gyucheol
CEO